참.. 뭐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저도 지금 제일 친한 회사친구는 처음 만난날 싸운 사이랍니다.
회사친구가 이렇게 친하기도 힘들지만 회사에서 만난 사람끼리 첫날 싸우기도 힘들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둘의 관계는 참 미묘하답니다.
여기서 글 썼던 특별한 선물을 준 그 친구..
저는 그 친구와 전생에 부부였을 것 같아요.. 그때 제가 엄청 잘못해서 이번 생애 그 친구를 무지 좋아하는 거 같은 그런 느낌??
미혜님과 그 친구분도 그런 미묘한 관계가 얽혀서 어쩌면 튼튼한 동앗줄 관계가 된것 같아요
저도 지금 제일 친한 회사친구는 처음 만난날 싸운 사이랍니다.
회사친구가 이렇게 친하기도 힘들지만 회사에서 만난 사람끼리 첫날 싸우기도 힘들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둘의 관계는 참 미묘하답니다.
여기서 글 썼던 특별한 선물을 준 그 친구..
저는 그 친구와 전생에 부부였을 것 같아요.. 그때 제가 엄청 잘못해서 이번 생애 그 친구를 무지 좋아하는 거 같은 그런 느낌??
미혜님과 그 친구분도 그런 미묘한 관계가 얽혀서 어쩌면 튼튼한 동앗줄 관계가 된것 같아요
와 은진님 정확합니다.
저도 전생에 무슨 사이였나 이렇게 애정하나 싶습니다.
그 선물 주신분 이군요. 감동이네요ㅜㅡㅠ
친구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와 은진님 정확합니다.
저도 전생에 무슨 사이였나 이렇게 애정하나 싶습니다.
그 선물 주신분 이군요. 감동이네요ㅜㅡㅠ
친구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