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친구의 소개로 쓰게 된 소설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인해 밖에도 못 나가고 할 것 없이 핸드폰만 하게 돼 더라고요
근데 함정은 평소에도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판타지 소설 종류의 소설음 엄~청 많이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점^^
크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친구 덕분에 노벨 피아라는 사이트를 알 수 있게 됐어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사이트지? 라고 하면서 조금씩 다른 작가분들의 소설을 보고기 시작하다가
어느새 노벨 피아에 푹 빠진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
그러다가 흐음? 나도 이분들 쳐럼 글줌 써보고 돈줌 벌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처음에는 무지성 박치기?라고 할까요, 아무런 계획도 없이 스토리 써 내려가고
제 취향도 첨가해서 써 내려갔죠.
그러다가 점점 부실한 스토리 저자신도 만족할수없는 스토리가 써지드라고요.. ㅠㅠ 역시 돈줌 만져...
코로나19로 인해 밖에도 못 나가고 할 것 없이 핸드폰만 하게 돼 더라고요
근데 함정은 평소에도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판타지 소설 종류의 소설음 엄~청 많이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점^^
크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친구 덕분에 노벨 피아라는 사이트를 알 수 있게 됐어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사이트지? 라고 하면서 조금씩 다른 작가분들의 소설을 보고기 시작하다가
어느새 노벨 피아에 푹 빠진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
그러다가 흐음? 나도 이분들 쳐럼 글줌 써보고 돈줌 벌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처음에는 무지성 박치기?라고 할까요, 아무런 계획도 없이 스토리 써 내려가고
제 취향도 첨가해서 써 내려갔죠.
그러다가 점점 부실한 스토리 저자신도 만족할수없는 스토리가 써지드라고요.. ㅠㅠ 역시 돈줌 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