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 퀸연아 광팬인 연아사랑희정입니다.
2023/01/15
저는 현재 20대 후반의 청년이자,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에 길들여져 있는 세대인 1인자입니다.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한참 친구들과'ㅇㅇ'이라고 'ㄴㄴ'라고 메시지를 보낸 적 있었습니다. 지금은 'ㅇㅇ'을 '웅'으로 사용을 하지만, 줄임말과 신조어 사용은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20대 제가 속한 세대들, 30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신조어나 줄임말: 혼술, 혼밥, 혼명족, 아싸, 인싸, 답정너, 꼰대, 남사친, 여사친, 남친, 여친, 학식충, 카공족, 직딩, 대딩, 맘충, 틀딱충, 빠충, 김치녀, 억까, 뿌염 등.

이런 줄임말, 신조어들을 사용함으로 편리함은 있지만, 줄임말, 신조어로 언어와 문화가 파괴된다는 점을 달빛소년님의 글로 통해 알게되네요. SNS와 인터넷, 스마트폰이 점점 보급되면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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