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민이 · 부자 아빠를 꿈꾸는 어른이
2023/01/19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글쓰기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저에게는 글을 잘 쓰는 것이 그 어떤 것 보다 정말 어렵습니다. 제가 쓴 글을  보면 저 자신 조차도 내가 쓰고자 하는 말이 뭔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생각과 지식을 글로 쓰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은 얼룩소를 시작하기 전에는 몰랐고 신경도 쓰지 않았으니까요.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말 어려운 일로 글 잘 쓰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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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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