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12/05
우리의 삶은 비움과 채움의 연속  인가 봅니다. ^^;;
하나를 비우고 나면 그 빈 곳에 또 무언가를 채워가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은 최대한 비우고 최소한 채우려고 하는데...
솔직히 비움보다 채움이 더 많아서 조금씩 조절 중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가 있는 집은 더 힘든 것 같아요.

콩사탕님 덕분에...
오늘 또 비움과 채움에 대해서 논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입니다^^

더 길게 적어보고 싶지만, 퇴근 중에 길가다 답글을 적는 지라...
푸하하~^~^v
즐거운 저녁되셔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1.9K
팔로워 357
팔로잉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