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17
그렇군요. 말복도 지났네요. 조금전에 사무실을 나왔는데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 느낌이 듭니다.
무더위가 물러난듯 조금 상쾌한 느낌도 납니다.
지쳐있던 몸도 새롭게 힘을 얻을 시기도 된 듯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신 자영님, 원하는 일들이 잘 진행되기  바라고,
모두들 좀 지쳐있던 몸을 활력 넘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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