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기록적인 폭우가 우리에게 보여준 현실을 보며 '아직 멀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실태를 잘 보여주고 있는 기사가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홈은님의 글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 하여 첨부해봅니다.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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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는 정말 적절한 표현이고 진실인 것 같습니다. 서민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아무 벼슬이나 신분적 특권을 갖지 못한 일반 사람.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중류 계급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계급. 중소 상공업자, 봉급생활자, 노동자 따위가 있다.
옛날부터도 이런 서민과 부자의 계급이 확연히 나누어져 있었기에 너무나도 피부에 와 닿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깨비 님 이 기사를 적절하게 잘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Homeeun님의 글이 더욱 더 빛이 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잘 쓰셨어요.
"재난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는 정말 적절한 표현이고 진실인 것 같습니다. 서민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아무 벼슬이나 신분적 특권을 갖지 못한 일반 사람.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중류 계급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계급. 중소 상공업자, 봉급생활자, 노동자 따위가 있다.
옛날부터도 이런 서민과 부자의 계급이 확연히 나누어져 있었기에 너무나도 피부에 와 닿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깨비 님 이 기사를 적절하게 잘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Homeeun님의 글이 더욱 더 빛이 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잘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