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10/14
생각보다 훨씬 상처가 심하시네요ㅜㅜ

그런데도 일 먼저 생각하시다니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고, 슬프기도 합니다.

다 지들 위해서 그렇게 하신건데, 마음도 몰라주고 너무 시게 물었네요 ㅠㅠ

아무쪼록 별탈없이 상처가 빨리 아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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