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9/03
예전 할머니가 항상 읇조리시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무교라.. 당시 어릴 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커서 생각해 보니,
모든 종교가 한 쪽으로 수렴을 하는 듯 합니다.

결국에는 "마음의 안녕과 평화" 이지 싶습니다.
전하고자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을 뿐~

눈이 침침한지...
처음에는 "밥구경"으로 잘못 읽었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5.5K
팔로워 797
팔로잉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