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9/04
중학생, 고등학생 때 학교 선생님께 정말 많이 듣던 말이 생각나네요.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삼아라.” 행복은 당연히 좋아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지치기도 할텐데 좋아하는 것은 음… 지치지 않을것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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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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