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27
지미님의 눈물도, 친구분의 눈물도. 오늘은 가슴이 아팠을지언정, 내일은 눈물이 마르고 아픈 가슴을 메워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많이 힘들었죠?

눈물은 닦으면 닦을 수록 더 아파요.
가끔은 꾹 눌러주거나,
흐르는 대로 둬야 아프지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울어도, 내일은 같이 웃읍시다.

고생하셨어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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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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