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04
와 자정이 넘었는데 저 지금 순대가 너무 먹고 싶네요! 내일 당장 먹어야겠어요. 하하
좋은 나눔해주신 거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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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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