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0
어느 날 질녀가 노랑 머리를 하고 왔습니다.
동생은 딸의 그런 모습을 보고 황당해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아우야! 저 나이에 한번 안 해보면 언제 해보겠나.'

모든 건 때가 있으니 하고 싶으면 하세요.
단 너무 빠지지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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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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