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약간의 우울증과 번아웃을 가진채 얼룩소에 첨 글을 남겼었는데요..그때만 해도 얼룩소에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을줄은 몰랐어요..
첨글을 남기면서 살면서 속에 있는말을 이렇게 속시원하게 말해본게 언젠가 싶더라구요
그만큼 여기와서 희연님과 다른분들의 응원과 위로를 받으며
생각의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 결정은 했지만...너무 무섭네요
꼭 나를 지켜주던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기분이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시원한 마음도 있어요..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어요...
그래도 많은 위로와 응원들 덕분에 겁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듯합니다~
저의 첫글까지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진짜 고맙습니다~♡
맞아요~~약간의 우울증과 번아웃을 가진채 얼룩소에 첨 글을 남겼었는데요..그때만 해도 얼룩소에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을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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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여기와서 희연님과 다른분들의 응원과 위로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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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정은 했지만...너무 무섭네요
꼭 나를 지켜주던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기분이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시원한 마음도 있어요..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어요...
그래도 많은 위로와 응원들 덕분에 겁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듯합니다~
저의 첫글까지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진짜 고맙습니다~♡
서비스직은 고객의 이야기를 귀로, 몸으로, 정신으로 담아내어 더 힘든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얼룩소가 탈출구 역할이 되어 다행이네요~ 전 얼룩소 담당자도 아니지만 뿌듯하네요ㅎㅎ
모르는 사람의 위로가 더 힘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하나 님의 답글에 힘이 난답니다😄
감사드려요!
맞아요~~약간의 우울증과 번아웃을 가진채 얼룩소에 첨 글을 남겼었는데요..그때만 해도 얼룩소에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을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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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여기와서 희연님과 다른분들의 응원과 위로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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