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성희 · 궁금해서 찾아오는 얼룩소
2021/10/31
저희집은 식당을했었어요 학교끝나고 가게에가면 아빠가 볶음밥을 만들어주셨는데 그게 정말맛있었어요ㅎ그당시 식당일이 너무힘드셔서 가게를접고 현재까지 직장생활을 하시는데 아빠가 해주셨던 볶음밥이랑 깍두기 생각이 나네요 아빠는 이제 주방일이 질려서 요리를 하고싶지않으시데요ㅎ 이제는엄마요리만 먹을수있어요ㅋ 가끔은 아 우리아빠 요리사 셨지 옛 생각이 나네요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사람사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197
팔로워 280
팔로잉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