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1
저도 19세때부터 많은 곳에서 '을'로 지냈드랬습니나.

20초반에 주6일하고 85만원도 받아 보았지요.
'을'에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 식이니까요.

용기있는 멋진 선택  !!!

대놓고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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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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