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29
원래 점심시간에도 검사하셨나봐요.
저희 동네는 2시까지 맞춰서 휴식을 취하시더라구요.
매번 보고있으면 감사하고 안타깝고 뭐라도 사드리고싶은 맘입니다.
의료진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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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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