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련
이세련 · 잘 부탁드립니다.
2021/11/30
박달 님께서 이 글을 쓰신 시점은... 제가 피곤해서 잠에 한창 널브러져 있을 때로군요? 으! 

목표를 세워서 하나씩 하나씩 진행해 가는 모습에 저 역시 흐뭇하고 무엇보다도 박달 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왜냐구요? 꿈은 이루어지라고 있는 거니까요. 오늘도 지금도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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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40대의 여성입니다. 글로 저를 치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 대학 국문과를 졸업했지만, 어수룩한 학점으로 졸업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데다가 직업도 변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얼룩소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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