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때 나의 멘탈을 잡아 준 문장이 있다면?

휴머르
휴머르 · 30대 나의 아재씨
2022/02/25
저만의 멘탈 지킴이 문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기"

"그럼에도 즐겁게 살 궁리를 해야한다."

"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 내 표현으로 에스프레소 이론 ; 아무리 써봐라 밑바닥에 설탕이 있다. 

"오히려 좋아!"

당신의 멘탈 지킴이가 궁금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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