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 뚜벅이로 따라갑니다.
2022/02/01
외국인에 대한 시각도 집단 이기주의 범주에서 벗어나기 어려울겁니다.

나, 내 가족,  우리동네, 내 나라.  범위만 다를 뿐 내가 속해있는곳을 우선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 본능이겠죠.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것도  결국은 내 사업과 국가 경제를 위한 것이지만 미묘하게 어긋나네요.

이것도 개인적 경험에 따라서 다를것 같습니다.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시각에서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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