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듣는 아이와 속쌍한 맘

엄연용
엄연용 · 건양대학교 겸임교수
2022/03/06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확인해야하는..

엄마의 마음을 그 누구도 몰라주는 것 같다.

오늘도 말 안듣는 아이를 훈육하면서..

엄마는 너무 속쌍하다.

https://view.kakao.com/v/_xhrGxib/EYGVmn5x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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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했던 자녀 양육~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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