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와 집안일로 힘들고 다른일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민은 잠깐 접고  여기 얼룩소에 글을 쓴것처럼  어렵고 거창한일이 아니더라도 일단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행동하지 않고 고민하는건 계속 같은 고민의 반복이지만 내가 직접 몸으로 느꼈을때에는 앞으로 더 나아갈수있는 고민을 할수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누가 보겠어? 라며 쓰지도 않고 고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먹고 글을 써보니 한명 두명씩 보는 사람이 생겨나니 다음 고민은 좀더 많은 사람이  방문해주는 블로그가 되고싶다는 생각이들고 그거에 대한 고민하고 글을 쓰니 10명 20명이 되고  점점 늘어나는걸 보고 뿌듯하고 하루에 100명씩 들어오는 블로그가 되기위해 또 노력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비록 파워블로그나 많이 찾아오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제가 시작도 안했다면  제글은 존재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연아님도 시작해보세요  엄마 최연아님도 응원하지만 지금 고민하고있는 최연아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