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11
정말 단 한번도 인생이 마음대로 흘러간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30대가 되면 좀더 편안한 삶을 살고있기를 바랬는데 ㅎㅎ 여전히 편안한 삶은 커녕 안정의 안자에도 안착하지 못했어요. 언제쯤 평안이 찾아올까요? 늘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있는것만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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