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 · 별별생각 넑두리하는 인프피
2022/03/14
저는 사실 귀가 후천적으로 안좋아져서 이제 노래듣는걸 좀 기피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즐겨듣던 노래가 몇개 있는데..

20th Century Boy _ 강(江)

white rabbits(화이트래빗) _ Percussion Gun


당장은 떠오르는건 두곡 정도.. 너무 극과극인가 싶네요ㅎㅎ
한없이 잔잔한 곡으로 특히 여름에 (江)을 즐겨 들었고
가슴이 답답할때나 울적할때 특히 겨울에는 Percussion Gun을 즐겨 들었던거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들이 머리 속에서 휘모리 장단치지만 이젠 입이 쉽사리 열리지 않아서 여기에 혼자 끄적거려볼래요.
4
팔로워 8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