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3/22
너무 위트가 넘치시네요.  여기서 옜날 노래가 생각난다는 것은  ..ㅋㅋ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쿵짝 쿵짝....

육체는 그냥  신기루일뿐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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