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탈출

윤뽕마미
윤뽕마미 · 윤뽕 세자매를 키우는 엄마
2022/03/14
다시 시작이다
아침부터 아이 셋과 시작하는 분주한 아침

화안내고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보겠노라 마음먹으며 재촉하지 않기로 수백번 다짐한다

두 아이 학교 보내고 막내 챙겨 어린이집 가려는데 앗!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됐나..

출근 20분 남기고 후다닥 후다닥~

이번주도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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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인생을 꿈꾸는 세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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