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3/14
지금 초등학생을 키우는 엄마로써 대견하기도하고 마음어린 걱정도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길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모습이 멋지기도 해요..
항상 최고의 선택을 할수는 없지만 그 순간 최선의 선택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이 제일 힘들고 고민되겠지만 또 살다보니 수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그때 그 순간은 찰나더라구요..
화이팅!! 언제나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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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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