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3/31
그렇죠^^ 젊었을때가 더 다혈질이고 화도 잘 낸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더 화(짜증)를 내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좀팽이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들더군요. 호르몬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ㅋ 여하튼 세상을 더 살아가면서 가족이나 주변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될 지혜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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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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