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아 · 함께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봐요!!
2022/03/30
저도 혼자일수록 더욱 정성을 다해 예쁘게 차려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희 집에도 코로나 환자가 생기다 보니.
씽크대에 서서 대충 밥을 먹기도 하고...

 집안에 알콜을 뿌리며 매일 소독하는데 우선 신경을 쓰고, 
코로나  걸린 딸을 살피느라 여유가 없어지내요.
다시 예쁘게 챙겨먹는 날이 오겠지요

오래간만에 얼룩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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