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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s 지니씨 · 과거의 나, 오늘의 나, 미래의 나
2022/04/06
제 얘기 하는줄 알았어요. 
소심한데 가끔 지르는 경향이 있어서 
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있지만,,, 
단기간에 회복하겠다는 생각은 이제 버렸어요. 
그냥 하루하루가 쌓여서 몇년 후 내 자산이 불어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조금씩 적금처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수보단 매도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큰 욕심 안부리고 매도를 해야 
내손에 직접 들어오는것인데 이게 참 어렵습니다. 투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는 아침이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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