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06
저두,얼룩커님과,비슷한 경험이있어서,댓글달아요~맥락은 조금다르지만,저는..집안자체가,부자인 남자랑 사귄적이 있었어요...제가,명품엔,까막눈이라..몰랐었는데,,친구들이 말해주더라구요..옷이며,신발이며,가방까지..전부명품이라고..그런데,확실히..돈의금액부분에서부터,큰차이가 나더라구요..몇백쓰는건,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저두,그땐,나도모르게,자책감?같은게 생기구,제자신이 못나보이고..그렇더라구요...그냥,경제관념자체가,평범한 저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여튼!얼룩커님의잘못도,그사람의잘못도 아니라고 말씀드리구싶어요..더좋은인연이,분명있을꺼니까요^^
저두결국,그분과7년,열애끝에 이별하고,지금은,신랑을만나,행복하게 살구있어요~얼룩커님도,분명그러실꺼예요~^^화이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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