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니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소니님이 활동하고자 하시는 방향은 스스로 결정해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눈치보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

작성하는 글이 좋는것도 당연하지만 
답글을 얼마나 달며 소통했느냐에 따라 팔로워수가 달라지는거라 생각합니다 :)

저는 많은 분들의 글에 공감하고 진심이 담긴 답글들을 많이 달아왔어요
감사하게도 그분들이 구독을 눌러주셨습니다 

솔직하셔도 좋아요 저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활동하고 있거든요

행동강령에 벗어나지 않는선이라면 자유롭게 
눈치보지 마시고 다소니님의 글을 나누어 주신다면
저도 소통하러 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