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
예니 · 4형제 엄마가 씁니다 :)
2022/03/25
산책 어떠세요 ? 너무 늦은 밤이라면 어렵겠지만 저는 다 수납장 쏟아놓고 청소를 하거나 음악들으며 산책 하곤 해요 :) 작년에 공황장애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어서 그 마음 너무 알것같네요 토닥토닥 ! 불안안 마음 떨쳐버리고 오늘 행복가득 !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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