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I PIAO
GIGI PIAO · 꿈쟁이&생각쟁이
2022/03/24
얼룩소가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회사 집을 반복하면서 다는 일상. 일외에 나만의 것을 항상 하고 싶다고 원했는데 그 것이 잘 모르겠더라고요.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내 삶의 문제에 대답은 나만이 아는 법.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다가 오픈해야할지 모를때 우연히 알게된 이 얼룩소에서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내 머리속의 헤어쳐 다니는 글들을 꺼내어서 잘 나열해 봅니다. 하버드에서는 비지니스를 잘 하기위해서는 논리적인 글을 먼저 잘 써야한다고 글을 쓰는 것을 따로 가르치는 수업이 있다고 합니다.  워렌버펫처럼 유능한 사업가도 직원들에게 글쓰기에 대해서 항상 강조한다고 하니 글을 쓰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줄을 쓰던 길이에 연연하지 마시고 매일매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저도 이 과정을 통해서 좀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가겠습니다.  참고로 얼룩소는 블로그와 다르게 '토픽'을 가지고 올리는 주제들의 사이트라서 정보성...
김파란
김파란 · 바리스타 '고독'
2022/03/24
답글: 얼룩소가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생활/사건사고
의외로 저도 얼룩소에 매일 들려 일기처럼 글을 남기게 되더라구요.
일기 쓰려고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었었는데 말입니다.
누가 이 기묘한 플랫폼을 생각해 내었는지, 참 신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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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고독'
커피의 씁쓸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팽팽한 긴장을 일으키는 그 미묘한 지점을 늘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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