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3/27
조금더 오래 보려고 이런 저런 의료행위를 요구하는게 오히려 환자를 더 힘들게하고 아프게 하는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이제는 그 의미와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고 부모님들도 늙어가시니 이런 이야기를 신중히 잘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잘 알고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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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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