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 생각을 말할줄 아는
2022/03/27
대게  ‘연락=나를 생각하는 마음 ‘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서로간 대화로 맞춰가는 것이죠
두분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서로 다르게 살아온 만큼 
각자 생각하는 가치가 분명 다르기 때문이죠
‘기다림’ 때로는 기다리다보면 많이 힘들고 지루하실
텐데, 반대로 자기만의 시간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밀린 드라마, 영화보기 부터 친구들과 카페가기 등 
하다보면 기다림을 즐기게 될 것 같아요
혹여 연락이 뜸하고 어딜 다녀오더라도 진실되게 말해준다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릴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