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빛 ·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2022/03/27
되새김질~
안녕하세요.  얼룩소 가족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도 멋진 글들을 읽고 답글을 달며.... 왜 빠르게 이전 처럼 답글을 바로바로 달지 못하는것일까? 를 자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밤을 새며 읽은 순간 멋진 .말이나 글들이 순식간에 척척척!!!~  따로 무얼하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는데....    어느듯 세월이 흘러 소처럼 여러번 읽고 또 읽고 또 읽어 내려가는 되새김질 을 하는 저와 마주하는 순간이네요^^*~    한번에 여러 글을 읽지 못하는 이유는 무얼까 곰곰히  생각을 하며 글을 하나 읽으며 소가 되새김질을 하듯 읇조리며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보며 글쓴이는 어떤 마음으로 적으셨을까... 그리고 난 어떻게 느끼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는 저와 만납니다. 당연 하였던것들이 이제 당연하지 않다라고 육체적 한계와 생각의 한계점.... 오늘 그것을 부수기 위해  되새김질을 하는 저와 만납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정한 나의 한계를 될때...
황사장
황사장 · 위로를 팝니다. 물론 공짜로요.
2022/03/27
답글: 되새김질~
생활/사건사고+1
저도 올라오는 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려고 노력해요!!
그러다가 시간이 엄청 지나있는 것을 보고 신기하더라구요.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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