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나이라는게 참 상대적인것 같아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30대분들의 그 시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지나고나서야 소중함을 알수 있다는게 인생의 딜레마인거 같아요.
그래도 50대 60대 분들은 저의 이 시간이 얼마나 부러울지 알기에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누구에게든 어떤 형태로든 좋은 영향력을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모두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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