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둉이 · 하고재비 해운댁
2022/03/24
저도 학창시절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대학가면서 끈을 놓으니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더라고요..긴 인연이었는데 내가 너무 힘들었나봐요 나중에 보니 그런걸 감정의 쓰레기통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힘들면 조금 멀리하셔두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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