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 여러가지 정보 공유 소통하고싶어요
2022/03/20
저도 친정집에 20년 키운 강아지를 작년에 보냈어요
그때쯤부터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갔는데 애가 귀가 잘 안들려서 안나오면
가서 자는데 깨워보고 막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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