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주
한경주 · Hello Stranger
2022/03/21
회사 점심 시간
오늘은 탕비실에서 여자 선임님과 함께 있었다 선임님은 늘 이 시간에 탕비실에서 주무시고 계신다. 나보고도 낮잠을 자라고 하는데, 회사에선 도무지 잠이 안온다 팀원 사람들 말고 혼자서 먹는 게 더 좋다. 나 진짜 말로만 듣던 개인주의 MZ 세대인가 뭔가 그건가?  암튼 ㅋ 이제 일 하러 가야겠다 수고..^^
얼
얼룩소의 하루 · 안녕하세요~글도 쓰면서 힐링할게요
2022/03/21
답글: 회사 점심 시간
생활/사건사고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탕비실이 큰 것도 아니고 엄청 좁은데 둘이 같이 누워서 잔다는게 좀..ㅋㅋㅋㅋ 편한사이면 얘기하고 그럴수 있지만 어색한 사이면 전 도리도리 입니다....벗어나는게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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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의 하루
안녕하세요~글도 쓰면서 힐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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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