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실만 다니다가~

데레시아
데레시아 · 도전장을 내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2022/03/15
얼룩소에 들어와서 어~룩~소 하느라 집에 붙어있지 않았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기웃거리며 참견하고 박수 치기도 하고 응원도 해주고 왔다.
내가 어릴 적만 해도 문을 열어 두고 이웃들이 시시때때로 드나들게 했었는데
사람 사는 집에는 사람들이 들락날락해야 한다고들 하면서..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또 마실 가야지~~
이번에는 어디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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