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의 잡담
2022/03/17

저도 나이가 조금씩 들다보니 노안이 오고(직업병이에요) 체력도 떨어져서 공부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이제는 알겠어요. 엄마가 왜 그렇게 책 읽기를 어려워 하셨는지 이제야 이해하게 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보니 열린 마음을 가지고 계시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하시는 것 같아서 꼭 목표를 이루시리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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