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는 회귀 하겠지만, 완전히 회귀 되지는 않을 거에요, 사실 좀 더 기업 입장에서 보면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필요한 지출, 불필요한 지출에 대해서 그 전 보다는 명확하게 구별 할 수 있는 데이터 갖추는 시기 였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예상하시겠지만 그 속엔 회식비 는 당연하게 포함 된 항목이라 보시면 될 거에요.
그에 더해 제 이야기를 추가 드리면 , 저는 음주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회 나 2회 정도는 음주를 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술자리가 좋아서 음주는 하네, 취기가 올라오면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좋다 그런 이유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저는 그냥 음주를 좋아라 합니다. 가끔 라면이나 짜장면, 떡복기가 땡기듯 소주 맥주나 땡기는 그런...
그에 더해 제 이야기를 추가 드리면 , 저는 음주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회 나 2회 정도는 음주를 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술자리가 좋아서 음주는 하네, 취기가 올라오면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좋다 그런 이유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저는 그냥 음주를 좋아라 합니다. 가끔 라면이나 짜장면, 떡복기가 땡기듯 소주 맥주나 땡기는 그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술을 즐기지 않지만, 술을 그 자체로 좋아하는 분들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술 자체를 좋아하는 분은 다른 사람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도 술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술을 강요하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싫으면 다른 사람도 싫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는 사이코패스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적당한 선에서 음주를 멈출 수 있는 회식 문화, 말로만 회식은 업무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말하지 말고 실제 업무 시간에 회식을 진행하는 문화가 얼른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술을 즐기지 않지만, 술을 그 자체로 좋아하는 분들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술 자체를 좋아하는 분은 다른 사람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도 술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술을 강요하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싫으면 다른 사람도 싫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는 사이코패스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적당한 선에서 음주를 멈출 수 있는 회식 문화, 말로만 회식은 업무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말하지 말고 실제 업무 시간에 회식을 진행하는 문화가 얼른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