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더 가져오세요, 아니 다 가져오세요! by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신유진 · 주절주절 글쓰는 사진작가

2021/11/16

1편을 보지 않으신 분은 보고오셔도 되고 안 보고 오셔도 무관합니다 ㅎ.ㅎ 다이어트 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 다이어트는 늘 작심삼일로 끝내던 의지박약의 아이콘! 그런 제가 45kg을 감량한 건 정말 천지개벽할 일이었죠. 지금도 되돌아보면 제 스스로가 참 대단하다 싶을정도인데요. 한없이 스스로에게 관대해진 요즘, 그때의 의지를 다져보자는 맘으로 가끔 와서 다이어트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2.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요? 그건... 원푸드, 수지침, 다이어트보조제 등,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웬만하면 다 접해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저는 엄청난 의지박약이었습니다. 작심삼일 아시죠? 3일이나 가면 다행이지. 아침에 다이어트 결심하고 저녁에 포기하는 나란 여자...🥲 그치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어요. (그 어머니는 실패를 자식으로 둔 적이 없을테지만...ㅎ) 완벽하다 할 순 없지만, 현재 거의 2분의 1이 되었으니 이정...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 TMT상담으로 소확행 찾는 행복공장장

2021/11/16

이거 더 가져오세요, 아니 다 가져오세요!

생활/사건사고+8

지난 1편을 보고 온 독자로서 2편에서 다이어트 썰을 다 풀어주실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반전을 또 주시네요. 3편에서 뵙겠습니다.

(간단히 언급하고 싶은데, 원글에는 댓글 기능이 없어서 답글로 달게 된 것을 용서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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