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3
처음엔 어렵더라구요 ㅎ 뭘 써야 하나 넋두리 비슷하게 써 내려가다가 지우고...자신에 대해 얘기한다는 것도 발가벗는 기분인 거 같아 쑥스럽고...그러다 불과 1주일 사이에 익숙해진 것 같은 기분으로 이젠 여기저기 오지랖 참견하고 다닙니다. 많은 공감과 소통이 되니 위로도 받고 힘도 받게 되네요. 얼른 익숙해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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