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제이 · 집에서 일합니다
2022/03/12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ㅎㅎ 저도 딸램에게 늘 그런 마음이에요. 이렇게 예쁜게 어떻게 내 딸로 태어났는지 말이죠.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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