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5
요즘 너도나도 부캐 열풍이 불면서 저도 다른 뭔가를 해야할것같은 불안감이 생기고 있어요.
디지털시대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니 따라잡기가 쉽지않네요.
아마 어르신들은 더 심할듯합니다^^
저도 가진 능력이 없어서 오늘도 중구난방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려봅니다.
나도 부캐 가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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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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