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숙
전영숙 ·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해요~^^
2022/02/25
멋진 아들을 두셨네요~^^
아이가 조금씩 커가니 저도 어느날은
아이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ㅎ
항상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곤 했었는데
아이가 제 말을 이해하고 무언가 이야기를
해줄때면 작은 감동을 받기도 하고, 위안도
된답니다.
언제 크나...싶다가도, 어느새 이렇게 많이
자랐나 하고 생각할때가 종종 있어요ㅋㅋ
아이는 부모에게 크나큰 선물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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