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7/13
딱 저의 이야기네요.
물론 성공하지는 않았지만요.ㅎㅎ
어릴때부터 친구들과 뛰놀기보다는 혼자 책읽거나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게 좋았습니다.
다행이 교우관계는 좋아서 따돌림이나 그런것은 당하지는 않았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때에도 문학부나 추리소설 및 판타지소설 동아리에 가입해서 책을 탐닉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손님이 없을때면 가게에 혼자있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들은 심심하겠다고 말하지만, 저는 또 이런시간이 좋거든요.
좋아하는 영화,음악,게임 모든지 내맘대로 할수있으니까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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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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